본문 바로가기
728x90
반응형
오늘 방문수
어제 방문수
누적 방문수
무역 아이템 검색

최근 7일 통계

최근 댓글

해상운송5

Intended B/L(Bill of Lading) 예정표시 선하증권 : 선하증권의 종류(선적,도착항 확정여부) Intended B/L(Bill of Lading) 예정표시 선하증권 : 선하증권의 종류(선적,도착항 확정여부) Intended B/L(Bill of Lading) 예정표시 선하증권은 B/L의 종류 중 선적,도착항 확정여부에 따라 구분하여 부르는 B/L의 한 종류로써, 선적항, 도착항에 Intended라고 표시가 되어있는 선하증권을 말한다. 선적 및 도착항이 아직 명확히 확정되지 않아 다른 항구로 변경될 수도 있다는 취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신용장상에 특별한 허용명시가 없는 이상 문제 발생 확률이 크므로 수리하지 않는다. 선하증권(B/L ; bill of lading) - 선하증권은 해상운송계약을 나타내는 증거서류 - 선하증권은 운송인이 화물을 인수 또는 선적했음을 증명하는 서류 - 선하증권은 .. 2014. 5. 14.
해양/대양 선하증권 I Ocean/Marine B/L(Bill of Lading) : 선하증권의 종류(운송구간범위여부) 해양/대양 선하증권 I Ocean/Marine B/L(Bill of Lading) : 선하증권의 종류(운송구간범위여부2 해양/대양 선하증권 I Ocean/Marine B/L(Bill of Lading)은 B/L의 종류 중 선하증권의 운송구간범위여부에 따라 구분하여 부르는 B/L의 한 종류로써, 국내 영해를 벗어나 해양운송에 대해 발행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선하증권을 말한다. 선하증권(B/L ; bill of lading) - 선하증권은 해상운송계약을 나타내는 증거서류- 선하증권은 운송인이 화물을 인수 또는 선적했음을 증명하는 서류- 선하증권은 증권의 소유자나 피배서인이 물품의 인도를 주장할 수 있는 권리증권- 선하증권은 선적된 화물에 대한 인도증권이면서 물권적효력을 갖는 물권증권- 선하증권은 .. 2014. 5. 5.
수취선하증권 I Received B/L(Bill of Lading) : 선하증권의 종류(선적 여부) 수취선하증권 I Received B/L(Bill of Lading) : 선하증권의 종류(선적 여부) 수취선하증권 I Received B/L 은 B/L의 종류 중 선적 여부에 따라 구분하여 부르는 B/L의 한 종류로써, 수출품을 본선에 선적 하기 전에 화물을 수취한 것만으로 발행하는 선하증권을 일컬어 수취선하증권 I Received B/L이라고 한다. 수취선하증권 I Received B/L은 일반적으로 약관에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.'RECEIVED in apparent good order and condition.....' 신용장상에 반대 명시가 기재되어 있지 않는 한 은행에서 수리된다. 선하증권(B/L ; bill of lading) - 선하증권은 해상운송계약을 나타내는 증거서류- 선하증권은 운송인이 화.. 2014. 5. 3.
컨테이너 운송의 장점과 한계점 : 컨테이너 일반 -2 컨테이너(Container I Box)운송의 장점과 한계점 : 컨테이너 일반 -2 컨테이너 운송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 및 한계점이 있다. 컨테이너운송의 장점 ① 문전에서 문전까지(door to door) 일괄운송으로 적화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.② 화물의 중간적입 또는 적출작업이 불필요하며, 화물의 손상과 도난위험이 감소한다.③ 화물의단위화로 포장 및 장비사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.④ 노동 생산성을 높이며, 창고 및 재고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.⑤ 특수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특수 화물의 취급이 가능하다.⑥ 해상운송을 위한 내륙터미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.⑦ 필요한 서류를 간소화할 수 있다. 컨테이너운송의 한계점 ① 컨테이너 전용선, 하역장비, 컨테이너용기 등에 대한 대단위 투자가 필요하다.② 컨테이.. 2014. 2. 26.
MLB (Mini Land Bridge) :: 대륙간선항로 -5 MLB (Mini Land Bridge) :: 대륙간선항로 -5 태평양 → 미대륙횡단 →북미동안 Rail Bridge의 일종으로서 극동 지역 부산항에서 미국, 캐나다의 서해 연안항까지 해상운송을 한 뒤 미국, 캐나다의 철도에 의해 미국 동부 연안 또는 멕시코만 일대의 각 지점 항만까지 수송하는 해륙복합운송이다. 즉, 극동-미서안항까지 해상 운송 한 다음 그곳에서 철도 또는 철도- 도로 운송으로 미국 동안까지 내륙 운송함으로써 파나마 운하를 경유하는 해상운송보다 수송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. 이 경로의 특징은 파나마 경유 뉴욕 및 걸프 경로인 All Water 서비스의 대체 경로로서 선사에서 협동 일관 운송증권(Intermodal B/L)을 발행하고 선사는 통운임 가운데 철도운송비를 하청 철도회사에 지불한다.. 2014. 1. 12.
728x90
반응형